이동 삭제 역사 ACL 오늘도 앤님 (r7 편집) [오류!] RAW 편집 미리보기 [[분류:ASMR 유튜버]][[분류:치지직 스트리머]][[분류:대한민국의 여성 인터넷 방송인]] ||<-2><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ACE><colbgcolor=#ACE><colcolor=#fff> '''{{{+1 오늘도 앤님}}}[br]Todayanne''' || ||<-2><nopad> [[파일:오늘도 앤님 프로필.webp|width=100%]] || ||<width=25%> '''활동명''' ||유앵 (劉㴄[*훈음 묘금도 유, 물 빙 돌아 흐르는 모양 앵])|| || '''출생''' ||1999년 5월 27일 ([age(1999-05-27)]세)||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신체''' ||161.3cm, RH+O형|| || '''MBTI''' ||[[ENFP]][*1 방송에서는 습관적으로 자신이 ISTJ라고 거짓말을 치며 이는 거짓이다. ]|| || '''팬덤명''' ||앤냥이|| || '''가족''' ||부모님, 언니 2명|| || '''대뷔''' ||2019년 10월 25일[br](데뷔일로부터 [dday(2019-10-24)]일, '''[age(2019-10-24)]주년''') || || '''서명'''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1px; padding: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fff" [[파일:오늘도 앤님 서명.webp|width=100]]}}} || || '''[[파일:치지직 아이콘.svg|width=20]] 팔로워''' ||526명[*기준 2025년 1월 15일 기준] || ||<|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구독자''' ||1.87만명[*기준 2025년 1월 15일 기준] || ||1.42천명[*기준 2025년 1월 15일 기준] [*2 매일유앵 (취미용 계정)] || || '''플랫폼''' ||[[https://www.youtube.com/@%EC%95%A4%EB%8B%98/featured|[[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 [[https://www.youtube.com/@im_uranne/videos|[[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2 취미용 부계정}}} | [[https://chzzk.naver.com/a6f57e4693a10bccb6064c830e97a96f|[[파일:치지직 아이콘.svg|width=20]]]] | [[https://fanding.kr/@everydayanne/|[[파일:팬딩 심볼.png|width=20]]]] | [[https://rplay.live/c/todayanne?page=contents|[[파일:알플레이 아이콘.png|width=20]]]]| [[https://ctee.kr/place/everydayanne|[[파일:크티 아이콘 2.png|width=20]]]]|| || '''커뮤니티''' ||[[https://cafe.naver.com/imuranne|[[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width=20]]]] {{{-2 앤님은 앤냥이 너무 조앵}}} || [목차] [clearfix] == 개요 ==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상대역은 당신, 당신의 상대역은 나.''' >---- >유튜브 소개 문구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유튜브]]에 1인칭 오디오 드라마를 업로드하는 롤플레잉 ASMR 유튜버이다. == 유튜브 == === 방송규칙 === >'''방송규칙''' >---- >1. 앤님에게 공감하기 >2. 유입들 챙겨주기 >3. 강요 금지 >4. 나간다는 인사 금지 >5. 시청자 수 언급 금지 >6. 당월 업로드 된 ASMR 스포 금지 > >위의 규칙을 읽지 않아 생긴 불이익을 앤님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앤냥이는 앤님을 사랑하며, 앤님을 싫어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앤님은 언제나 앤냥이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 특징 === * 매주 수요일 9시에 치지직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은 라이브 방송에서 앤님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미리 녹음하고 편집하여 플랫폼 에 업로드 했지만 2023년 7월부터 라이브 방송에서 진행하고 있다. 앤님의 어머니는 앤님이 라디오를 진행하는 것과 그 라디오에 사람들이 사연을 보내준다는 사실을 좋아하신다고 한다. * 80%의 확률로 방송할 때 무언가를 먹고 있다.때문에 방송을 킨 이후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오늘은 뭘 먹냐는 질문을 하는 앤냥이들을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엔 무엇을 먹고 있는지 방송 화면에 적어 준다. * 방송 중 재채기를 하지 않았었다. 평생 재채기는 들려주지 않겠다고 하였지만 드디어 재채기소리가 해금되었다 ~~예상대로 매우 귀엽다~~[[https://cafe.naver.com/imuranne?iframe_url_utf8=%2FArticleRead.nhn%253Fclubid%3D31022818%2526articleid%3D1863|#]] * 유앵타임이 존재한다. 방송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시간을 딱 지켜오는 일은 드물다. 10분 이상 지각하진 않지만 일주일 동안 앤님의 방송만 기다리는 앤냥이들은 방송시간 5분 전부터 앤님을 찾기 때문에 해명을 요구한다 . 해명을 들어보면 대부분 늦장 부렸거나 OBS 억까인 경우가 많다. * 앤님의 유튜브 부계정 (일명 옆구리 채널)에서는 롤플 외의 취미로 찍은 영상을 위주로 올린다 == 플랫폼 == 현재 팬딩, 알플레이, 크티에서 후원을 통해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미리보기 영상들의 풀버전을 볼 수 있다. 유튜브 ASMR채널 영상의 풀버전, 앤님 라디오 등이 있으며 후원 티어에 따라 볼 수 있는 영상이 구분되어 있다. * 1티어(작냥): 구독권을 결제한 기간 동안 [독점]컨텐츠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결제한 달의 마지막 주에 소장할 수 있는 MP3 리워드 파일 1개를 받을 수 있다. * 2티어(큰냥): 구독권을 결제한 기간 동안 모든 컨텐츠를 열람 할 수 있다. 또한 결제한 달의 마지막 주에 소장할 수 있는 MP3 리워드 파일 2개를 받을 수 있다. [월간 앤님]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앤님 라디오에서 신청곡을 우선 반영해준다 * [독점]컨텐츠는 1달 기준으로 롤플레잉 1개, 결제한 달의 말에 라디오 1개로 총 2개이다. 구독 이외에 개별적으로 소장용 파일을 구할 수 없으며, 큰냥의 구독 리워드에는 암묵적으로 그 달의 독점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 [월간 앤님]이라는 비정기적 컨텐츠가 있다. 구독권과 별개로 구매해야 하며, 큰냥의 경우 일부를 무료로 제공받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알플레이의 경우 구독한 날짜와 상관없이 다음 갱신일이 매달 1일로 고정되어 있다. ~~그래서 팬딩을 이용하는 앤냥이 많다.~~ * 크티는 구독권은 없고 컨텐츠 구매만 가능하다. 따라서 [독점]컨텐츠는 볼 수 없다. * 크리스마스 즈음 특별 꾸러미로 인기가 많았던 컨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방송 밈 == * '''갱사출''': 강남역 4번 출구라는 뜻으로, 앤님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있는 장소이다. 정기 모임을 한다거나, 누군가를 묻고 싶은 상황에 사용하는 밈이다. * '''대흉근''': 흔히 알고 있는 그것이 맞다. 앤님의 이상형 중 돌쇠와 함께 가장 많이 거론되는 단어로, 앤냥들이 앤님을 몰아갈 때 자주 사용되는 밈이다. ~~그렇게 놀림 받아도 늘 부정하진 않는다.~~ * '''돌쇠''': 대흉근과 비슷하게 쓰이는 밈으로, 앤님은 몸이 좋은 사람으로 불러주길 원하지만 어림도 없다. * '''심심이''': 2023년 9월 16일 방송에서 앤님이 앤냥들이 사실 심심이 같은 AI가 아닌 실제 사람이라는걸 느끼는 순간이 있다는 발언을 하며 생긴 밈이다. 그때부터 앞뒤 맥락은 생략하고 앤님은 우리를 AI로 생각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 날부터 카페 출석부엔 심심이가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 '''배박수''': 앤님이 웃을 때 허벅지를 치며 웃는 버릇이 있는데, 이 소리가 배를 치는 소리와 유사하여 생긴 밈이다. * '''앵소포''': 유앵+소포. '아듀 2023!'이벤트의 당첨자 3명에게 앤님이 직접 포장해서 보내준 소포를 일컫는 말이다.자세한 후기는 팬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엉덩이 왕변태''': 방송에서 엉덩이 외계인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대흉근 이야기로 흘러가며 앤님을 엉덩이 왕변태로 만들어서 죄송하다는 한 앤냥의 채팅이 합쳐지며 탄생한 밈이다. * '''시리코다마''': 엉덩이 구슬이라는 뜻으로, 방송에서 갓파가 물에서 노는 아이의 엉덩이구슬을 빼간다는 설명을 읽고 앤님이 '다들 엉덩잉에 구슬이 있어?'라고 물어보며 밈이 되었다. 이후 x의 앤님 프로필에서도 언급되었다. * '''임실치즈''': 천생연분이라는 뜻으로 '아듀 2023!'이벤트에서 오행시 속 '님'을 임실치즈로 풀어냈던 앤냥이 단 2명이 있어 생겨난 밈이다.[*3 임꺽정으로 풀어낸 단 1명의 앤냥이도 있다] * '''ㄴㅅㄱ''': '니생각'이라는 뜻으로 방송마다 한 앤냥이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채팅을 친 후, 앤님이 뭔지 물어보면 니생각이라고 대답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밈이 되었다. 이제는 앞에 질문과는 무관하게 ㄴㅅㄱ을 들이밀고 있다. * '''깔깔유머모음집''': 아재개그 모음집이란 뜻으로, 한 앤냥이 갑자기 나타나 아재개그를 친 채팅을 본 앤님이 10분 내내 웃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생겨난 밈이다. 그 뒤로 방송마다 아재개그 채팅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 '''음침한 앤님''': 라이브 방송 종료 직후 앤냥들이 3~4분간 채팅이 가능한 시간을 틈타 앤냥들끼리 방송 후속 토크를 하는데, 가끔 그걸 지켜보다가 등장하는 앤님을 뜻하는 말이다. * '''소매넣기''': 앤님에게 선물을 보내주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현재는 소매가 닫혀있다.''' * '''앤님님''': 활동명이 님으로 끝나다 보니 가끔 플랫폼에 따라 '앤님님'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놀리려고 가끔 앤님을 '앤님님' 혹은 '앤님님님'이라 부를 때가 있다. * '''영원''': 방송에서 영원이란 건 없다며 말하다가, 어쩌다 보니 영원해지려면 일찍 죽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 버렸다. 이 방송 이후 한동안은 '영원'은 '죽음'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다. * '''비공식 굿즈''': 아직 앤님이 공식 굿즈를 내진 않았지만, 비공식 굿즈라고 불리는 제품들이 있다. [*4 [[생 로랑|입생로랑]] 리브르 오드 빠르펭: 앤님이 소매를 열어두었던 시절 한 앤냥이 이 향수를 선물했는데, 실제로 앤님이 사용중이던 향수와 같아 그 이후로 앤님의 비공식 굿즈가 되었다.] === 방송 컨탠츠 === * 주로 Just Chatting을 진행한다. * 가끔 노래방송을 한다. 방송이 끝나면 한 앤냥이 음성파일을 팬카페에 올려준다! * 영화/드라마 같이 보기: [[내 이름은 김삼순]], [[곤지암(영화)|곤지암]], [[랑종(영화)|랑종]]을 함께 봤다. * 미연시: 2023년 [[러브 딜리버리]], 2024년 [[러브인 로그인]]을 진행 했다. * 그 외 게임: 2024년 [[젤리카 월드]], [[원 핸드 클래핑]]을 진행 했다. * 앤님 모의고사: 한 앤냥이 만든 앤님 모의고사가 4주년 기념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 아듀 2023!: 2023년을 마치며 진행한 이벤트이다. * 타로: 2024년 시청자들의 타로카드를 점을 봐주는 컨텐츠를 진행했다. == 여담 == === 호불호 === * 작은 폰을 선호한다. 지금까지 가장 좋아했던 휴대폰은 아이폰 4이다. * 베스킨라빈스의 최애 맛은 애플민트와 초코나무숲이라고 한다. * 과일도 편식하는데, 먹을 수 있는 과일은 '''토마토, 딸기, 수박, 체리, 감, 귤, 키위'''이다. * 제일 싫어하는 과일은 '''망고, 망고, 망고.''' * 싫어하는 회는 참치회, 좋아하는 회는 '''연어회'''이다. * 옥수수는 싫어하지만 스위트콘과 옥수수밥은 좋아한다. 가장 잘하는 요리가 계란을 얹은 스위트콘이라고 한다. * 가디건을 좋아해서 가디건이 많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다. * 여름을 싫어하다 못해 혐오하는 편이었지만 2022년 여름 '왜 사람들이 여름을 좋아하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 그릭 요거트는 맛이 없어서 안 좋아한다. * '''햄버거'''를 좋아한다.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에 L치즈 추가를 가장 많이 언급하였으며, 아 외에도 맥도날드 1955버거, 맘스터치 싸이버거, 딥 치즈 싸이버거, 화이트갈릭 버거가 맛있다고 언급했다. *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었지만 현재는 좋아한다고 한다. 좋아하지 않는다며 들었던 예시인 마카롱만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머랭쿠키, 빼빼로, 몽쉘, 다쿠아즈, 달달한 음료 등 단 음식을 잘 먹는다. * 좋아하는 연예인은 [[조이(Red Velvet)|조이]], [[태연]], [[백현]] * 좋아하는 남자 목소리는 [[사뮈]], [[적재]] * 가장 좋아하는 책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소설)|연금술사]]이며 본인의 가치관과 같다고 한다. * 싫어하는 사람은 무례한 사람, 척 하는 게 티가 나는 사람. * 인생 드라마로 [[질투의 화신]],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지정생존자]]를 꼽았다. * 치과 가그를 굉장히 싫어한다. * 귀찮은 생선이나 새우, 포도는 싫지만 남이 잘라주는 수박과 체리는 좋아한다고 한다. * 귤은 좋아했으나 싫어졌다고 한다. * 샤인머스캣을 싫어한다. * 복숭아는 '''딱복'''을 좋아한다. * 자몽도 별로 안 좋아한다. * 너무 단 파인애플이나 멜론을 싫어한다. * 디엠은 칼답하는 사람이 좋다고 한다. 이유는 같이 있는 것 같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답장을 빨리 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 칼답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 호감도에 비례하지만 톡보다는 '''전화'''가 좋다고 한다. * 볼, 발꿈치, 머리카락, 손을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오이, 청경채를 좋아한다. * 민트초코는 누가 주면 먹는다고 한다. * 고구마는 별로 안 좋아하고 감자를 좋아한다. 대신 고구마빵은 좋아한다고. * 컴포즈 커피를 좋아한다. * 돈까스를 좋아한다. 집 근처에 생긴 돈까스 가게를 애용한다고 한다. * 겨울 옷을 좋아한다. (패딩, 코트, 니트 등) *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낯섦을 별로 즐기지 않으며, 영역동물이라서 그렇다고. 낯섦의 기준은 동네 새로운 가게 정도라고 한다. * 열차보단 전철을 좋아한다. * '''뱀'''을 좋아해서 키우고 싶다고 생각한다. * '''라틴팝'''을 좋아한다. * '''바다'''를 좋아한다. *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해서 적막하게 있는 걸 좋아한다. * 크림 종류를 좋아하나 치즈 자체, 특히 황치즈를 안 좋아한다고 한다. * 이불처럼 펄럭대는 대형 머플러에 잡아 먹힌 채로 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아기'''를 좋아한다. * 민트초코 보다는 '''애플민트'''를 좋아한다. * '''농구'''를 좋아했다. 경기를 보러 가기도 했다고. * 최근 등산 및 글램핑에 흥미가 생겼으나 등산을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한다. * '''헤이즐넛'''을 좋아한다. * 노력에 비해 입에 들어오는게 별로 없는 음식을 싫어한다. 그래서 무뼈닭발을 먹으며, 치킨도 순살로 먹는다고 한다. * '''코고는 소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 누군가 자신의 방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한다. 마찬가지로 물건을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 조카에게도 3살부터 세뇌해서 아직도 조카가 방에 들어오는 것을 어려워한다고 한다. * 감기약인 [[판콜S]]를 좋아한다. [판콜은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의 약물이기 때문에 과복용시 간 손상의 위험이 있다] === 연애,결혼관 === * 낮져밤이를 좋아한다. * 연애하면서 차인적이 없으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썸까지는 이어진다고 한다. * 본인과 가장 비슷한 롤플 캐릭터는 '반지 잃어버린 여자친구'와 '꼬리치는 알바생'이라고 한다. 이에 앤냥이들이 실제로 커플링을 잃어버린 적이 있냐고 물었고, 커플링을 맞출 만큼 오래 연애해보지 않아서 커플링을 잃어버린 적은 없다고 답했다. * 이상형은 자주 바뀌지만 공통된 것은 어른스럽고 배울 점이 있고 분위기가 좋고 몸이 크고 좋은 사람이다. 특히 몸 좋은 사람을 좋아해 ''' '대흉근에 묻히고 싶다는 욕망이 있어요' '''라는 희대의 발언을 하며 아직까지도 고통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가슴보다 등이 더 좋은 것 같다고 했지만 '허그vs백허그'라는 질문에 허그라고 답하며 아직까지 '''가슴파'''임을 알렸다 * 연애를 한다면 애완 돌멩이처럼 보살펴지고 싶다고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다정하게 돌봐주고 챙겨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한다. * '''헤붙'''에 로망이 있다. *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다. 하지만 결혼하면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가지는 낭만, 이상적인 결혼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라면 내 로망을 실현시켜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결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그래서인지 '결혼하자'는 말이 애정표현 중에 가장 최상급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앤냥이들에게도 자주 사용하며, 앤냥이들이 본인에게 플러팅 할 때도 "결혼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쩌지~"라며 반응해준다. * 첫사랑이 짝사랑이고 오래 했으며 실패로 끝났기 때문에 그런 류의 롤플에서 감정선이 잘 드러난다. 마음 한켠에 첫사랑을 두고 연애할 만큼 오래 좋아했다고 한다. * 연애하면서 질투가 나더라도 따로 티를 내진 않는 편이라고 한다. 질투도 한두번이 귀엽지 계속 되면 피곤해지기도 하고 질투하면서 상대방을 관리 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라 덧없다고 생각해서 티 내지 않는다고. 연애할 땐 상대방을 믿는 편. *연애할 때는 질척거리는 편이 아니라고 한다. 연락도 잘 하긴 하지만 자주 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잘과 자주는 다르다고.~~ 상대방도 자기를 계속 찾는 것 보다는 차라리 게임 하느라 자기를 방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 연애로 100일은 넘겨봤지만, 4개월은 못 넘겨 봤다고 한다. * 짧은 연애를 여러 번 한 사람보다는 장기 연애를 한 사람이 낫다고 생각한다. 전 연애를 10년 이상 한 사람이면 너무 오래 만난 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그 이하는 장기 연애를 한 사람이 진중한 사람 같아서 더 낫다고. * 지속적인 관심을 표하면 만나보는 편이라고 한다. * 결혼보다는 출산에 더 회의적이다. 고등학생 시절 조카가 태어났는데 당시 언니 부부와 함께 살았기 때문에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과정을 모두 옆에서 지켜봤고 그 당시의 경험이 굉장히 무섭고 충격적이었다고. * 연애의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 매일같이 데이트하면 부담스럽다고. 개인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연애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싫어한다. * 하객이 바글바글한 결혼식보단 조그마한 결혼식이 좋다고 한다. * 결혼이 싫다기 보다는 무서운 편이라고 한다. 그것을 견뎌낼 만큼 결혼이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 나이차이 기준은 최대 8살(세기의 사랑), 보통은 위로는 4살 정도까지 가능하며 아래로는 2살까지(많이 쳐도 3살) 가능하다고 한다. 노력하면 아래로 4살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 언니들을 보며 환상을 깨며 자라왔지만, 유일하게 언니를 보고 환상을 품은 게 결혼이라고 한다. * 여자친구를 사귈 경우 차라리 연하가 낫다고 한다. 연상을 만나면 언니라고 불러야 하는데, 친언니가 생각난다고. === 그 외 === * 연극부를 하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기할 일이 없어 심심하던 차에 써뒀던 대본으로 혼자 녹음했고, 몇 달 뒤 다시 들었을 때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즉흥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업로드 했다고 한다. * 닉네임인 '오늘도 앤님'은 채널을 개설할 당시 즐겨보던 넷플릭스 드라마 '[[빨간 머리 앤(드라마)|빨간머리 앤]]'에서 따왔으며, '오늘도'는 의미 없이 그냥 붙인 말이다. 다시 짓는다면 본인의 성인 '유'에 '앤님'을 붙인 '유앤님'으로 짓고 싶다고 한다. 현재는 애칭으로 유앵이라고 불리며 우스갯소리로 연기할 땐 유앵과 다른 인격이므로 앤님이라고 칭한다. * 2024년부터 생일은 ''' '하루 당긴 음력생일' '''인 음력 4월 12일을 챙기기로 했다. 앤님의 본 생일인 5월 27일은 친언니의 결혼기념일과 같은 날이라서 불만이 있었는데, 점을 보러 간 곳에서 하루 당긴 음력생일을 챙기면 복이 온다고 해서 옳다구나 하고 바꿨다고 한다. * 본명이 ''' '유솔' '''이 될 뻔 했다. 어머니가 앤님에게 지어주고 싶었던 이름이지만 언니들과 돌림자를 써야 돼서 아쉽게 사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만약 자신이 이름을 지을 수 있었다면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은 계절 이름을 지었을 것 같다고 한다. * 정도를 모르는 '''쿨톤'''이라고 한다. * 녹음할 때는 대본을 다 짜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플롯만 짜두고 애드리브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시력이 좋지 않은 편이지만 [*5 왼쪽 0.3 / 오른쪽 0.1] 세상을 선명하게 보고 싶지 않아서 평소에는 안경을 쓰고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대학생 시절 연극하면서 만난 남자친구의 얼굴을 연애 시작 후 첫 데이트 때 처음 봤다고. 생각했던 느낌과 달라서 좀 당황했다고 한다. * 알레르기 검사를 한 적이 있는데 강아지 털 알레르기와 진드기 알레르기가 심하다고 한다. 강아지 알레르기는 강아지와 닫힌 공간에 20분만 있어도 그 공간을 벗어나야 할 정도로 심하다고 한다. * '''술을 매우 못 마신다.''' 집에서 술을 배웠기 때문에 자신이 술을 아예 못 마시는 수준임을 진작에 깨달았고, [*6 소주는 못 마시며, 맥주는 4~5모금, 레드와인은 3모금 마시면 알딸딸하다고 한다. 막걸리는 좋아한다고 하며, 이슬톡톡은 한 캔에서 찰랑찰랑할 정도 남기고 마신다고 한다.] 덕분에 사회에서는 실수하지 않았다고 한다. 취했을 때 드는 고양감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술 맛은 좋아해서 무알콜 음료를 좋아한다고 한다. 과거에는 종종 혼술하고 방송을 켜는 경우가 있었다. * 흡연자 였었었었었었었었었다. 20대 초반에 힘든 일이 많아 일탈을 하고 싶었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 일탈이 탈색하고 전자담배(액상)을 피우는 것이었다고 한다. 기길ㄹ 사서 피우기도 했지만 일회용 전자담배보다 독하고 관리도 귀찮아서 친구에게 넘기고 가끔 편의점 일회용 전자담배를 피우다 지금은 이마저도 끊었다고 한다. 참고로 롤플에 들어간 전자담배 소리는 모두 직접 흡연하면서 녹음한 전자담배 소리이다. 담배를 맛으로 피웠기 때문에 액상만 피웠으며, 꼴초가 아니라서 금방 끊을 수 있었다고 한다. * 롤플에서 사랑한다는 표현보다 좋아한다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사랑한다는 표현보다는 좋아한다는 표현이 더 진정성 있다고 느껴져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고 둘러서 표현하는 게 낭만적인 화법이라고 생각한다고. * 새벽형 인간 이었으나 21살 때부터 낮밤이 바뀌었다. 원래는 00시~5시 사이에 잔다는 발언을 할 정도로 새벽형 인간이었으나 현재는 모른다. 종종 새벽에 팬딩을 재정비하거나 유튜브 댓글에 하트와 댓글을 다는 걸 보아 여전할지도. * 앤냥이라는 팬 네임은 앤님과 고양이를 합친 말로, 과고 팬 성비 조사를 위해 올린 투표에서 팬들이 세 번째 선택지인 고양이를 가장 많이 투표한 것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아마도~~ * 과거 별명으로 이모, 곰이 있었는데 각각 '이모 같아서', '연어를 좋아해서' 지어진 별명으로 본인은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라이브 방송에서 이모라고 하면 잠시 유배를 갈 수도 있다. [*7 하지만 실제로 조카가 있기 때문에 이모가 맞다] * 최신 유행하는 밈을 잘 모른다. 앤냥이들이 채팅에서 친 드립을 몰라서 되묻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그럴 때마다 영도를 보내주는 앤냥들이 있다. * 과거 나무위키가 있었으나 빡센 기준으로 인해 기준미달로 항목이 사라졌다. 추후 나무위키 등제기준을 달성하 나무위키에 문서를 등록할 예정이다. *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갑툭튀가 있는 공포 영화는 감정소모가 심해서 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앤냥들이 보자고 하면 컨텐츠로 봐준다. * 현재는 집의 작은 방에 방음부스를 설치하고 녹음 및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에는 작업실을 따로 구했으나 월세도 부담되고 무엇보다 가는게 귀찮았었다고 한다. 외출복을 입고 침대에 눕는다고 한다. * 갤럭시S21 팬텀 바이올렛 색상을 사용하다가 부숴먹고 ~~현재는 A23을 사용하고 있다.~~ 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저가 보급형을 샀지만 사진과 음질이 좋지 않아서 후회 중이라고 한다. 갤럭시 S24를 새로 구매했다고 한다. * 잘 때는 뭔가를 안고 자기보단 '''손에 뭘 쥐고 잔다.'''(손, 인형 머리, 바세린 통, 휴대폰, 버즈 등) * 19금과 관련된 것에 거부감이 없는 편이다. 하지만 19금 롤플을 할 생각은 없으며 19금이 판치는 보이스물 판에서 15~17세 연령가를 지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 구독자를 외우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2번 이상 댓글을 달면 웬만하면 기억한다고 한다. 특히 성별을 기억하는 것에 신경 쓴다고 한다. * 로판 읽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으로 항마력을 단련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서큐버스와 뱀파이어는 항마력 천장을 찍었었다고 한다. * 동사무소의 바뀐 명칭(행정복지센터)을 몰라 행복복지센터라고 했다. * 종종 방종시간을 정하고 시작해도 훌쩍 넘겨버리는 경우가 있다. 과거에는 8시간 이상 방송 한 적도 있다. 노래 몇 곡 부르다 보면 본인이 신나서 방송을 연장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 거의 모든 신체가 평균이라고 한다. 하지만 ~~키와~~ [*8 본인은 강력하게 평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손은 평균보다 작고, 목도 얇은 편이라고. * 중학교 교육 봉사를 나갔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져 날아간 적이 있다. 그로 인해 발목을 다쳐 춥거나 비가 오면 아프다고 한다. * 한때 인센스 스틱을 태우는 것이 취미였으나, '연기 피우면 집에 귀신 꼬인다'는 말을 들은 뒤 찜찜해져 태우지 않는다. * 앤님 집이 큰집이라 시골에 내려가지 않으며, 제사도 지내지 않는다고 한다. * 상대가 자신 때문에 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좋아하는 MBTI는 INTJ, INTP. 본인의 MBTI는 '''ENFP'''인데 최근 검사에서는 INFP가 나왔다고 한다. 평소에도 N을 제외하면 바뀌기도 한다고. 방송에서는 MBTI를 물어보면 습관적으로 ISTJ라고 대답한다. * 밥을 먹을 때는 꼭 그릇에 덜어서 상차림을 한 뒤에 먹는다고 한다. 햄버거를 먹더라도 감자튀김 따로 소스 따로 다 따로 담아서 먹으며 이는 어릴 때부터 해왔던 거라 습관이 됐다고 한다. * [[TCI]](기질 및 성격검사)에서 '''공감능력'''이 높게 나온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었다. * 취중진담을 믿는다고 한다. * 억양에 경상도 사투리 느낌이 있다는 말을 방송 하기 전부터 정말 많이 들었지만 정작 본인은 수도권 토박이이며 평생 서울말만 써왔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른다고 한다. 가족 중에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은 없다고. * 재학 중인 대학에 수시 최초합을 했으며, 그래서 수능을 보지 않았다고 한다. 매년 수험생 앤냥이들에게 기를 나눠준다. * 남의 인생에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브이로그를 보지 않는다. 때문에 브이로그를 찍어달라는 앤냥이들이 이해되진 않지만 팬들을 위해 찍어준 적이 있다. * 밖에서 앤냥을 만난다면 커피 한 잔 정도는 사줄 수 있다고 답하며 [[생매장|이후에는 묻어버린다고 했다.]] 이에 앤냥이들은 이왕이면 따뜻하게 따뜻한 커피를 부어달라고 했다. * '댕댕이'라는 별명이 있다. '대댕이'라고도 불렸는데, 초등학생 땐 '초댕이'. 중학생 땐 '중댕이', 고등학생 땐 '고댕이' 등으로 불렸다고 한다. 둘째 언니가 태어난 앤님을 보고 "쟤 되게 댕댕이같이 생겼다"라고 해서 별명이 되었다고. * 호감이 있는 사람에겐 틱틱거린다고 한다. * 오른손잡이로, 악력은 오른손 21, 왼손은 17이었다고 한다. * 앤님의 어머니는 앤님에게 '뭐 하나에 꽂히면 정신머리 없는 개'라는 이미지를 갖고 계신다고 한다. 행동이 느리고 본인의 명이로 된 집이 없다는 이유로 민달팽이라고도 하셨다고 한다. * 반지는 손에서 빼면 잃어버린다는 이유로 계속 끼고 있는다. 요즘엔 잘 안 끼는 듯 하다. * 4년 전 파이썬 관련 강의를 수강했으며 B+를 받았다고 한다. * 천식이 심해서 어머니가 천식에 좋다고 백년초를 달여서 먹였다고 한다. 나중에 발효된 백년초주를 마시고 취했다고 하며, 크면서 천식이 점점 없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천식이 심해진다고 한다. * 접점이 없는 사람이 신상을 물어보는 것을 안 좋아한다. 비슷하게 모르는 사람이 번호를 물어보는 것도 안 좋아한다. * 화장을 못하는 편이라고 한다. ~~원래 예쁜 사람들은 화장을 못한다.~~ * 심심할 때 뭐하냐는 질문에 '취미가 많고 일을 잘 벌리는 편이라 심심할 틈이 별로 없다'고 답했다. 영화보기, 그림 그리가. 우쿠렐레 연주, 기타 연주, 우드카빙, 양모펠트 등 다양한 취미를 찍먹하고 있다. ~~이중 절반은 버려졌다.~~ *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핸드폰 보기라고 한다. * 목소리가 좋은 만큼 음색도 좋다. 노래 실력도 나쁘지 않아 노래뱅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 목소리 칭찬을 들으면 좋아한다. 누가 들어도 아는 사실이지만 또 언급해주자. * 백합 롤플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중성향을 가장 많이 작업하고 있다. 팬들의 성비가 과거에는 8:2로 남자가 많았으나 현재 팬카페 기준 성비는 5:5라고 한다. '내 복소리는 백합에 안 어울리나?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목소린가봐'라는 말도 했지만 현재의 앤냥이들을 보면 그건 아닌 듯하다. * 가끔 대분자 '''F'''같은 모습을 보인다. 본인이 아플 때 가족들이 방에 대충 눕혀놓고 거실에 나가서 웃으며 게임을 했다던지, 조카 유치원에서 애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 벅찼다던지.. 대부분 T인 앤냥이들은 공감하진 못하겠지만 이해 하려고 노력한다. * 공지나 유튜브 커뮤니티에 앤님 운영위원회, 앤님 수뇌부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모두 본인 '''1명'''만을 뜻하며 따로 스태프나 매니저는 존재하지 않는다. * 계획을 엄청 많이 세운다고 한다. 하지만 J가 아니라서 계획을 세우는 즐거움은 없다고 한다. * 앤님의 창의력은 허무맹랑한 욕구에서 나온다고 한다. * '''완벽주의'''가 심하다고 한다 * 명상을 주기적으로 한다고 한다. 하지만 명상을 하며 편안함을 느낀 적은 없다고 하며, 그냥 숙제처럼 한다고 한다. * 한 음식에 꽂히면 그 음식만 주구장창 먹는다고 한다. * 배달 어플을 지웠다고 한다. 그래서 외식을 자주 한다고... * 길치다. *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설, 추석, 수능, 기념일 등 특별한 날 종종 무료 풀버전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주기도 한다. * '''오타쿠'''다. 일본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모든 방면에서 열려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많은 문화를 섭렵하고 있다. 덕분에 머글에 가까웠던 앤냥이들은 버튜버의 세계에 잠시 발이라도 담가봤다. 러브라이브를 재미있게 봤는지 방송에서 스노우 하이레이션을 불렀던 적이 있다. ~~주인공들이 졸업식 할 때 울었다고...~~ 잠시 올렸다가 지운 커버곡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최애의 아이]] 주제곡 [[アイドル|아이돌]]은 지금까지도 앤냥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영상은 지워졌지만 2023년 9월 23일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에서 들어볼 수 있다. * 플레이 했던 게임으로는 '[[Unpacking]]', '[[러브 딜리버리]]', '[[JellyCar Worlds]]', '[[One Hand Clapping]]'이 있다. 러브 딜리버리 방송은 총 4부이며 중간에 반주희에게 차여서 다시 시작하는 방송을 볼 수 있다. (굉장히 즐거워한다.) 또한 젤리카 월드를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앤냥이들을 위해 팬카페에 사운트팩을 올려줬다. * 2022년 겨울 전화데이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각 잡고 진행한 컨텐츠는 아니였으며 방송을 마무리 할 즈음에 즉흥적으로 진행했다. * 본인에 대해 너무 자세히 알게 되면 롤플에 몰입하지 못 할 거라고 걱정하며 뒤늦게 신비주의를 챙기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정작 대부분의 앤냥이들을 롤플 속 화자와 유앵을 별개로 생각한다. * 이어리킹 녹음에 대해 부끄럽기도 하고 환상을 깨기 싫다며 알려주지 않다가 최근 방송에서 알려주었다. * 잔병치레가 잦은 편이다. * 2022년 7월 3일 '''유튜브 구독자 1만명을 달성'''하였다. 이에 감사해하며 월간앤님 만큼 긴 롤플을 무료로 채널에 업로드 했다. * 피부가 하얀 편은 아니라고 한다. 어릴 적부터 아토피가 있었으며 병원에 오랜만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혼나기도 했다고. *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친구들에게 "넌 진짜 열심히 산다", "바쁘게 산다", "갓생산다"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하고싶어서, 재밌어서, 끌려서 시작한 일이 대부분이며 관심이 식으면 다른 일에 관심을 갖고 흥미가 생기면 몰두했다고. * 특별히 기억나는 팬들은 초창기 팬들, 고정적으로 댓글을 남겨주는 팬들, 편지를 남겨주는 팬들이라고 한다. 초창기 팬들을 우당탕탕 시간을 함께 거쳐 온 전우애가 있고, 고정적으로 댓글을 남겨주는 팬들에게는 은혜를 입은 느낌이고, 편지를 남겨주는 팬들은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알게 되어 더 가깝게 느껴지고 신경 쓰게 되는 게 있다고 한다. * 야구장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또한 야구장에서 모르는 사람과 키스타임이 걸렸을 때 옆 사람이 할 의지가 있으면 키스할 수 있다고 한다. * 편의점 알바(CU)를 잠깐 했었다. 어묵 국물을 좋아해서 매일 마셨다고 한다. * 편의점 음식이 맛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유일하게 먹는 건 콘치즈. * 타자가 느리다. * 차 멀미를 한다. * 윙크를 잘 못한다. 입꼬리를 올려야 윙크 할 수 있다고 한다. * 취미로 '''타로'''를 본다. 독학 했으며, 20~21살 쯤엔 타로로 용돈벌이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재미있어하고 좋아하기도 하지만 믿지는 않는다. 타로, 사주, 관상 등은 다 믿지 않는다고 한다. 본인은 타로 해석할 때도 좋은 쪽으로만 해석한다고. * 말 하는 중에 '어...'하면서 말을 늘리는 게 오래된 말버릇이라고 한다. 말 하기 전에 씁 하고 숨을 한 번 삼키는 버릇도 있었고, 말을 할 때 단어와 단어 사이의 간격을 많이 두기도 한다. 본인은 고치고 싶다고 언급했다. * 빵 터져서 웃을 때 강아지 울음 소리 같은 소리가 난다. * 상황에 따라 목소리가 따로 있다고 한다. 중요한 전화를 받을 때는 평소보다 한 톤 올라가고, 관공서에 전화할 때는 평소보다 한 톤 낮추고, 친구들과 있을 때는 방송할 때보다 애교가 좀 빠진 느낌이라고. * 의외로 실생활에서 목소리 좋다는 칭찬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다고 한다. * 지루한 영화를 잘 보며, 이에 살짝 자부심이 있다고 한다. * 수족냉증이 있다. * 귀를 뚫지 않았다. 생 살을 뚫을 바엔 타투를 하겠다는 편. * 아플 때 먹는 조합이 있다. 쥬시쿨 자두맛과 모과생강을 먹는다고. * 양쪽에 보조개가 모두 있었으나 오른쪽은 뚜렷하지 않으며, 힘을 주면 왼쪽에는 보조개가 뚜렷하게 생긴다고 한다. * 마이크를 [[슈어]]MV7에서 블루예티로 바꿨다. 슈어 MV7은 나레이션 할 때 좋았고, 블루예티는 방송용으로 좋다고 한다. * 사용하는 무선 헤드셋은 [[QuietComfort 45|Bose QC45 화이트]] 색상이라고 한다. * 울림소리 발음을 잘 못한다고 한다. (ㅁ, ㄹ 등) * 국민은행을 이용한다고 한다. * 뜨거운 게 아니면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한다고 한다. * 언니들과 나이차이가 꽤 나는 늦둥이다. * 호텔 관광학과 면접을 보기 위해 7cm 힐을 산 적이 있다고 한다. * 잠 자기, 영화 보기, 드라마 보기, 책 읽기,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롤플 듣기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 사주에서 금속 관련 된 일을 하면 건강이나 기운에 좋다고 했다고 한다. *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다. * 기질적으로 도전을 싫어하지만, 고등학생 때 스스로 가스라이팅 해서 궁금하면 꼭 도전해보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 20살 때 단체로 술을 마시다가 얼굴만 아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서 '인사를 해야지'하고 있다가 맥주 500cc를 마시고 만취해서 그 사람에게 계속 인사를 했다고 한다. * 최근 좌우명은 '재능은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어도 성실함은 티가 난다.' * 자신과 앤님을 교집합을 가진 개인으로 생각한다. * 과학, 수학적 지식에 대한 열망이 있다고 한다. * 여자 치고도 힘을 잘 못쓰는 편이다. * 체력이 약한 편이라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이 아니면 절전모드로 산다고 한다. * 로맨티스트라 사랑스러운 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 라벤더와 자스민 향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 [[메타몽]]은 물컹거릴 것 같아서 안 귀엽다고 생각한다. * 앤님의 어머니는 앤님의 기상천외한 면을 보고 방송을 할 때 이상한 소리를 할까봐 걱정하셨다고 한다. * 언니들과 기질이나 성격 등이 달라서 말 속도 라던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한다. * 말을 느리게 하는 걸 고치고 싶어한다. * 스트레스를 받을 땐 명상과 운동을 한다. * 원피스 색깔 논쟁에서는 '흰-금'으로 보인다고 한다. * 오카리나, 단소, 우쿠렐레 등을 연주할 줄 안다. * 피아노를 못 친다고 한다. * 안 친한 사이에 외모를 입에 올리는 걸 싫어한다. * 청첩장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더 많이 가봤다고. *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키우지 않는 건 생명을 책임 질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 스키를 한번도 안 타봤다고 한다. * 1학년 때 F가 있어서 계절학기를 두 번이나 들었다고 한다. * 개강 후 새콤달콤을 주며 친해지고 싶었으나 나잇값 못 한다고 할 것 같아서 안 줬다고 한다. * 먼지 알러지가 살짝 있다. * 손목을 꺾을 때 걸리적 거리기 때문에 동그란 시계를 차지 않는다. * 홍어를 안 먹어봤다. * 음식 간을 못 봐서 웬만하면 다 맛있다고 생각한다. * 만남이 지루해서 집에 가고 싶을 때 외투를 입는다고 한다. 여름에는 가방을 든다고 한다. * 어릴 적부터 글을 잘 써서 교내에서는 '글 잘 쓰는 아이'로 통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고학년을 제치고 1등한 적이 있을 정도. 학교 측에서는 앤님이 쓴 글을 액자에 담아 선물했으나 부끄러워서 지금은 집 어딘가에 쳐박혀있다고 한다. * 고등학생 때 멘트를 짜기 어려워 하는 방송부 친구를 대신해서 매주 점심방송 오프닝 멘트를 짜줬다고 한다. * 여중, 여고를 나왔으며, 문과였다. * 수학여행은 두 번 갔다고 한다. 한 번은 경주, 다른 한 곳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고등학교 땐 수학여행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 고등학교 때 연극동아리에서 활동했다. 주로 자체 대본을 사용했다고 한다. * 생활과 윤리 과목을 들었다고 한다. * 대학교 봉사 동아리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 대학에서 [[나르시시즘]]을 주제로 한 논문을 쓴 적이 있다. * 독어독문확과 18학번이며 24년 2월 기준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다. 불어와 독어 중 더 간지나는 걸로 택했다는 얘기가 있다. 복학을 앞두고 독일어를 다 까먹었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으나 앤냥들이 독일어로 채팅을 치면 읽어준다. * 스페인어를 교양으로 3개월 배운 적이 있다. 스페인어 발음이 촌스러워 보여서 싫어하며, RR발음을 못한 것도 한몫 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스페인어 시험을 보고 학습지를 찢어서 화장실에 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 술을 못 마셔서 민폐일까봐, MT를 가지 않았다고 한다. * 경제과목을 좋아해서 대학 때 '회계원리'과목을 들었다. 수업은 재미있었다고. 중간까지는 어떻게든 했지만, 기말 땐 어쩔 수 없이 교수님께 편지를 썼다고 한다. * 개총은 1학년 때만 갔다고 한다. * 유앵의 앵은 원래 '[[櫻|앵두나무 앵]]'을 썼다가, 팬카페에 귀여운 한자라며 올라온 '[[㴄|물이 빙 돌아 흐르는 모양 앵]]'으로 바꿨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91.163.155)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